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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 이야기

수원대, 그 총장에 그 교직원: “얻어터질래”, “목 따버릴까”

작성자단풍나무|작성시간15.12.29|조회수971 목록 댓글 11

 ‘땅콩회항 사건’, ‘몽고식품 사건’보다 더한 ‘슈퍼 갑질’


2015. 12. 29 한겨레 신문 기사:

http://www.hani.co.kr/arti/society/area/72379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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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크리스탈 | 작성시간 15.12.29 욕한마디, 과격하고 폭력적인 언행 하나하나까지 위에서 지시하진 않을 진대 정말이지 이건 과잉충성을 넘어서 개인의 인격과 인성의 문제입니다. 직원이니 등떠밀려 어쩔수없는 것과는 별개로 다뤄야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5.12.29 이런 저질 직원들이 학교의 격을 떨어뜨려 명예를 훼손했지요.
    그간 정의를 바로세우려는 교수님들을 핍박하며, 명예를 들먹이더니, 이제 그 책임을 진짜로 져야하지 않겠어요.
    그야말로 조폭집단이나 할 수 있는 언행을 학교 정문에서 교수님을 향해 학생들이 보는 앞에서 자행하는 저질을 추방해야 합니다.
    총장은 명예훼손과 손해배상을 청구하라! 당신이 좋아하는 명예훼손 배상으로 20억은 청구해야하지 않겠어요.
  • 작성자크리스탈 | 작성시간 15.12.29 그런 욕설과 인신모욕발언에도 잘 참으셨습니다!
  •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5.12.29 학원정화에 나섭시다.
    가장 비교육적인 사람들을 추방합시다.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 언행을 하다니, 어처구니가 없어요.
    김모, 강모 정말 용서할 수 없는 언행을 저질렀어요.
    사과로 해결될 문제가 아니며, 수원대를 떠나 이 사회로 부터 추방되어야할 인간들이지요.
    모든 기록을 잘 보관하여, 정의가 바로서는 그날 진실을 밝히고 추방하여야 합니다.
  • 작성자희망봉 | 작성시간 15.12.29 김모 직원의 부모나 가족들이 녹취록을 보면 사람 취급할까, 아님 만정이 다 떨어져 팽시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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