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수원대 해직 교수 ‘험난한 복직’

작성자수대발전| 작성시간16.05.30| 조회수983| 댓글 9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수원대 발전 작성시간16.05.30 한국대학신문기자에게 최형석 교무부처장이 그렇듯하게 말도 참 잘하네........
    뻔히 알면서 그렇게 거짓말을 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처지가 좀 거시기 하지 않나.........
    쯧쯧 ..........
  • 답댓글 작성자 수원대직원노조 작성시간16.05.30 그러게 말입니다.
    이인수씨가 무리하게 시켜서 그렇게 된 줄을 누구나 다 아는데도 말입니다.
    최형석 교수도 수원대 왕국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불쌍한 중생 중의 한 사람이 아니겠습니까?
  • 답댓글 작성자 교협 홍보실 작성시간16.05.30 수원대 교수들과 직원들이 술자리에서 이야기하는 수원대 왕국의 최대 미스테리가 무엇인지 아시나요?
    <최교수는 왜 매형에게 그렇게도 꼼짝을 못할까?>
    그것이 알고 싶다!!
  • 답댓글 작성자 상상21 작성시간16.05.30 냅둬요.
    침몰하는 이인수호와 운명을 같이 하겠다는데, 말리지 말고 내버려 두세요.
  • 작성자 푸른 하늘 작성시간16.05.30 수원대 교수업적평가기준은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을 시키고 학교발전을 위한 것이 아니라 오직 교수들을 옥죄기 위한 도구입니다. 특히 교수들은 오직 한사람인 총장의 재량에 따라 재임용과 승진이 결정되고 있고, 특히 계약제 교수들은 연봉까지도 정해지는 이상한 구조입니다. 현재의 이 이상한 구조를 교수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합리적이고 예측가능한 교수업적평가제도를 만들고자하는 것이 교협의 목표입니다.
  • 작성자 책에봐라 작성시간16.05.30 계약제 교수님들 중 상당 수가 학교를 떠나 이직했습니다. 행복한 직장이었는지 여쭈어 보시면 우리의 모습이 비춰질 것입니다. 그러나 계약제 교수들의 행복과 상생 따위를 고려한 결정이 아니기에 학대는 계속될 것입니다. 언제까지 일까요?
  • 작성자 교협 홍보실 작성시간16.05.30 이인수 왕국은 이제 급격히 종말을 고하고 있습니다.
    학식과 덕망, 그리고 경영능력이 있는 새로운 총장을 초빙하기 위하여 총장추천위원회를 구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6.05.30 대한민국 법체계를 거스르는 임용계약서를 내놓고 서명하라는 자가 대학총장의 자질이 있다고 말할 수 있을까요?
    표준 근로계약서만도 못하니 ......
  • 답댓글 작성자 단풍나무 작성시간16.05.30 또한 그렇게 수준 이하의 계약서에 서명하라고 부추키는 보직교수들은 스스로 교수나 학자라고 말할 수 있을까요?
    염치가 없어서 드러는 걸까요? 아니면 정말 몰라서 그러는 걸까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