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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교협 홍보실 작성시간 16.06.07 단풍 나무 그렇습니다.
파면교수를 상대로 10억원 내라는 소송에서 부인을 원고로 내세워 자기는 법적 공방에서 빠졌습니다.
우리나라의 전통 관습으로 판단하면 좀 거시기허네요...... -
답댓글 작성자교협 홍보실 작성시간 16.06.07 2016/5/30 [참여연대 보도자료] "수원대를 운영하고 있는 고운학원은 이원영‧배재흠‧이상훈‧이재익, 수원대 교협 네 명의 교수들을 상대로 명예훼손을 이유로 손해배상 10억 원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명예훼손을 당했다는 주체는 이인수 총장인데 수원대를 운영하고 있는 고운학원 이사장이 나서서 손해배상을 받겠다는 것을 납득할 수가 없습니다. 또 <사건1>에서 이인수 총장과 고운학원이 수원대 교협 교수님들을 상대로 명예훼손 고소를 했으나 이미 무혐의 처분된 바가 있음에도 다시 같은 내용으로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은 누가 보더라도 괴롭히기 소송 남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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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호도 작성시간 16.06.07 사회 상식에 어긋나는 고소 폭탄입니다. 그러나 위자료까지 낼라치면 자폭이라 할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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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휘데커 작성시간 16.06.07 단풍 나무 ㅋㅋㅋ 푸 하 하 핫
천만에! 총장이 비겁한 인간이 아니네!.... ㅋㅋㅋㅋ
부인 사랑이 대단한 남편이라네... 푸 하 하 핫
칭찬해주어야 마땅하지! ㅋㅋㅋ 후 후 후
IS가 인덕원에 가면 부인은 뭐 먹고 사나? ㅍㅍㅍ 후 하 하 핫
부인이 소송에서 이겨 10억원을 받게 하려는 남편의 깊은 뜻을 ㅋㅋㅋ 푸 하 하 핫
아무도 알아채는 xx들이 없구나.... ㅍㅍㅍ 하 하 하 핫
오직 나, 머리 좋은 WHIDEKER 만 알았지롱!@#$
ㅋㅋㅋㅋㅋㅋㅋ 푸 하 하 하 핫 우 하 하 핫 ................ -
작성자오뚜기 작성시간 16.06.24 쪽 팔린, 이인수. 이리 쪽 팔리는데 총장은 왜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