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2016-07-05 한겨레
수원대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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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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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단풍나무 작성시간 16.07.05 또, 수원대 이야기가 신문에 보도 되었습니다.
대학에서 이런 일이 벌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일반 시민들이 수원대를 어떤 대학으로 생각할까요? -
작성자상상21 작성시간 16.07.05 민변의 이광철 변호사가 쓴 글입니다. 공감합니다. 사학비리를 감싸는 교육부 관리들, 검찰의 고위층, 국회의원들이 문제입니다. 그리고 사학비리를 국민들에게 전달하지 않는 보수언론들이 가장 큰 문제입니다. 새로 출범한 20대 국회에서 사학비리 문제의 해결책을 찾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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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마중물 한방울 작성시간 16.07.05 수원대에 관한 훈훈한 소식들이 자주 보도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