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경욱교수, 강의실로 복귀하다!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16.09.07| 조회수944| 댓글 7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THE DAY 작성시간16.09.07 눈물의 샴페인을 부딪힙니다. 브라보 JUSTICE ! 신고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시간16.09.07 하루에 100만원 물어내라고 하니 폭군이 갑자기 순한 양이 되어 버렸네요. ㅎㅎㅎ 신고 답댓글 작성자 이뭐고 작성시간16.09.07 가장 무서워하는 것이 자기 지갑에서 돈 나가는 것인가 봅니다. 벌금은 교비로 줄 수 없고 자기 지갑에서 주어야지요.... 신고 작성자 햇살바라기 작성시간16.09.07 축하합니다. 힘든 시간 잘 이겨내셨어요. 신고 작성자 딸각바리 작성시간16.09.08 축하합니다. 불의에 굴하지 않고 정의를 실천하신 데 대해 존경을 표합니다. 신고 작성자 딸각발이 작성시간16.09.08 축하! 축하!그간 분투노력에 경의를 표합니다. 이렇게 하여 와우리왕국이 몰락하고, 와우리 민주교정이 획복됩니다. 신고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6.09.08 계란으로 바위가 균열이 가고 깨어지는 군요.벌금이 무섭긴 무서운가 봐요. 오직 돈만 생각하는 무리들에게, 벌금을 통해 정신차리게해 도망가게 만듭시다. 하루 백만원에 두손드는 것을 보니, 방법이 없잖아 있을 것 같아요. 재판을 잘 이용하면, 소송을 남발하는 무리에게 좋은 교육이 되겠습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