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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 이야기

상지대서 첫발뗀 사학개혁, 수원대 등 21곳도 시급

작성자수원대정상화|작성시간17.08.09|조회수668 목록 댓글 3

비리 사학재단들 줄줄이 복귀
부실운영 되풀이 다시 분규로

수원대 ‘유죄 총장’ 연임 강행
청주대 전 총장도 이사직 연임
경주대도 ‘총장 교비횡령’ 고발

“사립학교법 개정” 목소리 커져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06076.html?_fr=mt2#csidx8ac2b5b64cc9806bddbdb88991de01c

 

 

http://www.hani.co.kr/arti/society/schooling/806076.html?_fr=mt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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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와우리~ | 작성시간 17.08.09 와우리 동산에 서서히 새벽의 동이 트고 있습니다.
    총장은 떨고 있고, 총장의 하수인들은 안절부절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수원대 비리에 침묵했던 교수들은 고민에 빠져 있습니다.
    늦었지만 교협에 가입해야 하나, 계속 침묵 모드를 고수해야 하나....

  •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7.08.09 사학비리 적폐청산 동참합시다.
    그동안 눈치보며 숨죽였던 사람들도 이참에 용기를 내세요.
    더 부끄럽기 전에 용기를 내세요.
    교직원 노조도 이제는 제 목소리를 내도록 용기분탱하시지요.
    밥다차려주면 억지로 숟가락들고 끼어들려고 합니까?
    최소한의 기여는 해야 부끄럽지는 않을 거요.

    교협회원 모집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세요.
  • 작성자수원대정상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7.09.06 총장으로서 권한만 누리고 책임을 지지않으며 학교 명예를 구렁텅이에 빠트린 이인수씨는 지금쯤 언제 나락으로 떨어질지 많이 많이 떨고 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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