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와우리의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7.04 “수원대 비리를 바로 잡는 일은 한국의 사학문제 해결 상징과도 같다. 그동안 지난 정권 비호아래 수원대 비리는 축소되고, 법망을 빠져나갔다”며 “비리사학으로 학교명예가 실추돼 졸업생까지 벌써 수만 명 학생들이 그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 정부 검찰에서는 하루라도 빨리 이 전 총장을 구속수사해 수원대 비리사태를 해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작성자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7.04 이인수씨는 구속되고
박진우 교수와 임진옥 교수는 수원대에서 쫒겨날 날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
작성자자유영혼 작성시간 18.07.05 그 뿐아니라, 이인수의 전횡을 뻔히 알면서도, 적극적으로 그의 측근이 되어 적폐를 키운 사람들은 모두 청소되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