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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협의회 이야기

<장 교수 징계의결서, 허위사실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프리미디어 기사

작성자이게학교냐|작성시간18.07.06|조회수477 목록 댓글 4


장 교수에 대한 징계사유에 허위사실이 포함된 것으로 프리미디어가 확인하였습니다.
학생들의 진실규명 노력에 감사의 마음을 보냅니다

<A 교수 징계의결서, 허위사실 포함된 것으로 드러나>


https://www.facebook.com/uswfreemedia/posts/10204956147809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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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8.07.06 징계위원회 위원으로 결정에 참여한 교수들은 엄정한 책임을 져야한다.
    특히 동료교수의 신상에 관한 결정은 그에 응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
    사실로 드러나면 몽따 해임시켜 A교수가 겪는 고통을 그들도 느끼게 해야 정의가 아닐까?
    또 인수의 눈치 보느라 거수기 노릇했다고 무뇌인가임을 고백해서는 학교에 있으면 안되지.
    그런 무뇌인간들은 와우리동산에 있어서는 안된다. 지식과 교육자의 자질을 갖춘 인재가 와우리에서 일할 자격이 있다.
  •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8.07.06 하루빨리 관선이사가 들어와 수원대의 정상화가 이루어 져야 더이상 이상한 일이 벌어지지않고, 그간의 적폐가 깨끗이 청산될텐데....
    이런 비정상적인 상태가 오래가면 갈 수록 학교는 더욱 피폐해진다.
    교육부여 각성하고, 그간의 잘못을 뉘우쳐 하루빨리 와우리동산이 학문의 전당으로 거듭나, 도약의 발판이 마련되게 하라.
  • 작성자니가교수냐 | 작성시간 18.07.07 동료교수를 음해한 같은 학과 교수,
    동료교수를 파면시켜야 한다고 찬성표를 던진 징계위원회 참가교수,
    이런 교수들이 어떻게 교단에서 학생들의 얼굴을 바라보며 강의를 계속할 수 있을까?
    가슴에 손을 얹고 "너도 교수냐?"라는 질문에 스스로 대답해 보기 바란다!

  • 작성자와우리와우리 | 작성시간 18.07.07 당사자인 해당 교수들의 해명은 전혀 없나요? 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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