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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수원대학교의 정상화를 위해 조속히 임시이사를 파견하라 >

작성자수원대교수협의회| 작성시간18.08.27| 조회수159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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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와우리의봄 작성시간18.08.27 고운학원이 아니고 고문학원.
    지금까지 교수들, 학생들, 교직원들 모두를 괴롭게 하였으니 고문학원이 정확한 표현이다.
  • 답댓글 작성자 교협홍보실 작성시간18.08.27 맞습니다. 그리고 현 총장과 부총장은 고문학원의 하수인입니다.
    소수 왕당파 보직교수들은 고문학원의 충성스러운 손발입니다.
    수원대가 정상화되면 적폐청산 차원에서 물갈이가 필요합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08.27 맹목적 지지-무관심이 수원대의 오늘을 낳았다!
    그간 수차례 교육부 주관 평가를 받으며, 부끄러운 성적표를 받아왔다.
    낙제를 하였으면, 그 원인과 책임을 따져 새로운 각오로 임해야 한다.
    그러나 이인수씨는 수족으로 부리는 교수와 직원을 중용하며 책임의식자체를 망각한 체로 지난 수년간을 허송세월로 보낸셈이 되었다. 이제와서 교육부에 의해 강제로 퇴출되는 수모를 격으면서도, 하수인들로 학교를 장악하여 무능한 경영을 지속하고 있다. 이는 학교를 아끼는 마음이 눈꼽만큼도 없이 오직 자신의 이권챙기기에만 몰두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꼬락서니를 보이고 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08.27 알량한 권한한에 눈이 멀어 지성인임을 포기한 지식인으로 처신하는 보직자들에 의해
    끊임없이 내리막길을 걸어왔고, 그들은 알량한 포상금(위로금?)으로 작은 배를 채워왔지 않은가?
    하루빨리 관선이사체제를 거쳐 정이사체제를 갖추어 대학다운 대학으로 거듭나기 위한 토대를 갖추어 웅비하여야 한다.
    지난날의 위상뿐만아니라, 더나아가 명문사학으로 위상을 정립할 수 있어야 겠다.
    더 이상 지체할 수가 없다. 이인수 주변인물은 말끔히 사라지고, 참신한 능력자를 모셔서 하루속히 정상화의 첫걸음을 띠어 보자! 공영형대학체제가 되면, 자연스레 이인수가문의 적폐는 자연스레 말끔히 청소되고 공공성에 투철한 대학으로 거듭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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