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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사립대 설립자 친인척 근무 '여전'

작성자푸른 하늘| 작성시간18.10.10| 조회수256|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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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10.10 친인척이 정당한 절차를 거쳐 임용된다해도, 한국적 인간관계에서는 많은 문제를 양산할 수 밖에 없어요.
    정말 문제입니다. 제대로 된 실력을 갖추었다면, 학자적 양심에 맞게 살려면 다른 대학에 가는 게 좋지요. 적어도 우리나라 풍토에서는 친인척인 근무하기에는 색안경을 끼고 볼 수 밖에 없어요. 이 사회가 그런 걸......
    재벌 친인척인 자기들 회사에 근무하는 거랑 달리보지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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