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법원 판결에도 내부고발 교수 4번째 ‘재임용 거부’한 수원대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20.02.24| 조회수249|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호외요호욋 작성시간20.02.24 와우리의 봄은 아직 멀리 있나 봅니다. 손 교수님 장 교수님 힘내세요. 그날이 꼭 올 것입니다. 신고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20.02.27 정말 어의가 없구나.추악한 인간이하의 짓을 계속하는 구나. 불의한 집단이 하는 온갖 짓거리를 다 보여주는 구나........정의는 반드시 이긴다. 조금만 더 노력합시다. 정의를 갈망하는 의로운 동지들이여 힘을 모읍시다. 시련의 암흑같은 터널의 끝자락이 보이지 않습니까?곧 정의의 깃발을 와우리 동산에 꼿아야 합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