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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칼럼] 지연된 정의는 정의가 아니다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20.05.25| 조회수5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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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20.06.04 남의 아픔에 공감할줄 모르는 사람들이 재판관이 되어서는 안된다.
    우리의 사법제도에서 인재양성 방법론이 크게 개혁되어야 한다.
    부당한 처사에 항거하는 정의로운 사람들을 ㅈ치게하는 것은 불의의 편에 서는 것과 다를다 할 수 없다.
    4년 반이란 세월이면 수많은 판결을 내리고도 남을 시간이 아닌가?
    당신들이 태업하는 동안 죄없는 정의를 세우려는 민초들이 그 얼마나 좌절하였나?
    당신들이 정의를 세우는 길에 걸림돌임을 아는가 모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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