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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비리사학 수원대를 지켜준 검사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20.09.07| 조회수25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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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푸른 하늘 작성시간20.09.08 이 기사에서 저는 당시 파면 해직된 교수로서 수원지검 특수부에서 수원대교협의 고발인 대표로서 10여차례 고발인 조사를 받았고 담당 검사로부터 직접 전화를 받았습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20.09.08 검찰개혁이란 말이 왜 나왔나? 저들이 한 짓거리가 초래한 자업자득이지요.

    개같은 짓거리를 아무렇지도 않게하는 놈들이 아직도 검찰입네한다면 쫒아냅시다. 변호사로 활동한다면 그들의 진면목을 세상에 알려 거짓을 못하게 합시다.

    국민이 그들을 가르쳐야 합니다, 행동으로 가르쳐야 합니다. 썩어빠져 출세에 눈이멀어 민초의 눈물이 보이지 않는 놈들을 가르쳐 바로잡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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