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교협 누리집을 찾아오는 하루 평균 방문자수가
2주전 2000명에서 이제 3000명을 넘어 섰습니다.
처음 시작은 막막하고 두렵고 외로웠지만 사정은 조금씩 나아지고 있습니다.
교협회원 외에도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응원하고 있습니다.
누적 방문자수는 오늘이 지나면 60,000명을 돌파하게 될 것입니다.
앞으로도 계속 참여하여서, 우리 스스로 소통을 통한 상생을 실현해 보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모니터 앞에서 인터넷 망을 통하여 우리 모두에게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들리시나요? 함빡 미소짓는 당신의 얼굴, 보고 싶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당신이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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