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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국가인권위원회에서 나와서 진정인 조사를 하고 갔습니다.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13.04.25| 조회수813|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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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상식 작성시간13.04.26 이상한 느낌이 듭니다.
    그가 벌써 그렇게 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그것에 대해 위축될 것이냐 .... 그렇지 않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허허허허허 털고 일어나 또 다시 시작합니다.
    맞짱은 뜰만한 대상과 떠야지 약한 대상과 상대하면 재미가 없는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상생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26 지레짐작할 필요는 없겠지요..
    그리고 우리는 대국적으로는 이미 이겨놓고 싸우고 있습니다. 작은 일에 일희일비 할 필요가 없겠지요.
  • 작성자 나도사람 작성시간13.04.26 거대권력에 대해 당당하게 맞서는 공동대표 3분이 자랑스럽습니다.
    힘내십시오. 함께 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상생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26 뭐 그렇게 "거대권력"도 아닙니다. 요즘같은 세상에 별로 어울리는 용어도 아니고요..
  • 답댓글 작성자 이뭐꼬 작성시간13.04.26 지금까지 학교측에서는 검찰, 경찰, 교육부, 감사원의 조사와 감사를 모두 로비력으로 무력화시켰습니다.
    그러나 이번에는 사정이 다릅니다. 1:만인의 싸움입니다.
    국가인권위원회까지 로비로 막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학교측에서는 사면초가를 의식할 것이고, 속으로는 노심초사하고 있을 것입니다.
    학교측에서 냉정하게 사태를 판단하여 대결보다는 대화를 선택해야 할 것입니다.
    거듭 말씀드립니다. 우리는 상생을 원합니다.
    교협을 와해시키려는 무모한 시도를 중단하고 대화에 응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상생21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4.26 과거 사건들을 무력화시켰다기 보다는 미봉책으로 덮어둔 것이죠.
    일사부재리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경우에 따라서는 다시 지뢰밭이 될 수도 있는 사건들입니다.

  • 작성자 비단장수 작성시간13.04.26 대화에 응하시기 바랍니다. 단과대학별로 계약직 교수님들이 술렁이기 시작했습니다. 이젠 이 술렁임은 물결로 파도로 바뀔겁니다. 시간문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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