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벌사학 득세, 더 이상 방치해선 안돼 [교수신문 1면 기사] 작성자와이트| 작성시간13.06.14| 조회수790| 댓글 1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상생끝 작성시간13.06.15 총장님과 재단이사장님, 그리고 고운학원 재단이사들이 읽으면 뜨끔할 기사이네요. 수원대가 대학사회에서 주목을 받는다는 것은 재단에게는 불리하지만 수원대를 개혁하려는 교협 입장에서는 유리한 매우 기분좋은 소식입니다.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