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교수신문 4월8일] “아무 목소리도 못내는 교수들…그래서 나섰습니다”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13.04.12| 조회수412| 댓글 2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은파 작성시간13.04.13 이 기사에서 내게 가장 여운을 남기는 문구는 이렇습니다.

    "설립자는 故 이종욱 전 총장으로 현 이인수 총장은 설립자의 아들이다. 수원대 이사장은 이 총장의 부인이 맡고 있다."

    남편은 총장, 부인은 재단이사장, 균형과 견제를 갖춘 민주적인 대학운영을 위해서 우리는 총장 - 이사장 부부간의 불화를 원하지 않습니다.
  • 작성자 이뭐꾜 작성시간13.04.14 "계약제 교수들이 1년마다 재계약을 하는 근거를 보여 달라고 하면 ‘없다’고 해요. 계약서 달랑 1장만 씁니다"
    아니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한지요? 1년마다 재계약하는 근거가 없다면 이것은 불법 아닌가요?
    그런데 법은 저의 전공이 아니라서 알 수가 없네요.
    우리 학교 법정대학 교수님들이 교협에 참여하셔서 도와 주시면 얼마나 좋을까요?
    법대 교수님, 도와 주세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