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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해직교수 모욕·명예훼손 수원대 교직원들, 재판서 혐의 부인

작성자입동| 작성시간17.11.04| 조회수40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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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7.11.04 가련한 물건들?
    피식거리며, 파렴치하게 행동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시치미를 떼는 비굴함.
    정말로 불쌍한 중생들이구나!
    성인으로 자기들이 한 행동에 대해 책임을 져야지.
    만천하가 다 아는 사실을 부인한다고 부인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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