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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수원대 법정다툼 끝이없다

작성자입동| 작성시간17.11.05| 조회수39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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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7.11.07 속보이는 짓에 더 이상 현혹당할 사람이 있을까?
    돈이라면 군동냄새가 진동하는 곳에서
    "전국 대학 가운데 최초로 입학금을 폐지하는 등 학교가 사회와 학생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알리고 싶다"
    너히들의 진심을 모르는 사람이 있는 줄 아느냐? 다른 부분에서 . . .
    더 이상 애기하면 내 입만 더러워지지.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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