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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대학원에 자원봉사 전공 신설

작성자수원대홍보실| 작성시간17.11.10| 조회수363|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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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7.11.11 이제 불발탄은 그만 날리시지요.
    새로운 학문분야를 신설하는 곳은 학문이 무르익은 곳에서 먼저해야 생명력이 있지않나요?
    학문의 깊이가 다져질 대로 다져진 분야는 내팽개치고, 씨앗도 제대로 형성되지 않은 분야를 받갈아 봤자 곧 매말라 버리지요. 대학은 대학다워야 합니다.
    학원이나 전문대학에서 해야할 일을 하는 일은 못난 짓이지요.
    대학은 학문의 기틀을 다지고 그 위에 새로운 인재를 육성해야 합니다.
    당장의 수요가 있다면 그분야 인력은 학원이나 전문대학에서 맡아할 일이지요.
    학문으로 탐구할 필요성이 확실한 분야는 대학과 대학원에서 장을 마련해야 합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7.11.11 낙제평가로 정원이 줄어드니, 대학원 신설학과로 정원을 키우나?
    그게 가능하면, 제도를 악용하기는 어렵지가 않네?
    도대체 어떻게 되나? 아님 다른 기존학과를 없애고 정원을 돌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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