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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위해 떠난다더니..이인수, 징계 피하려 '꼼수 사퇴'

작성자수대발전| 작성시간17.11.13| 조회수27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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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와우리의봄 작성시간17.11.13 역시 꼼수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 한겨레에 의해 밝혀졌네요.
    이인수씨가 그냥 물러날 사람은 아닙니다.
    그러나 세상일이 자기 뜻대로만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번 기회에 이인수씨는 깨닫을 것입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7.11.13 과연 꼼수 부리는 데는 일가견이 있군요.
    하지만 횡령에 대한 대법원 상고심 결과가 남아있으니, 이 꼼수가 제대로 통할까요?
    진작에 사표던지고 선처라도 바라지, 시가를 놓치는 꼼수. 실기했지롱.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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