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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전 수원과학대에서 박철수 교수와 통화한 사건의 기록

작성자이뭐꼬| 작성시간17.11.13| 조회수476|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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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원대 발전 작성시간17.11.13 피켓을 들게 한 사람, 그리고 피켓을 들었던 수원과학대 교수님, 정말 눈물이 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일지매 작성시간17.11.13 다시 읽어 보니 수원과학대 교수님들도 수원대 교수님들처럼 고통을 받고 있었네요.
    박철수 총장도 이인수 총장과 별로 다를 게 없는 인물입니다.
    그것 참,
    "끼리끼리 논다"는 말이 생각납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7.11.13 나쁜 사람 밑에서 한 자리해보겠다고, 아둥바둥대는 인간들보다 더 비열한 인간은 없지않나요?
    정당한 권력에 빌붙어보겠다는 사람도 손가락질을 받아마땅하거늘.
  • 작성자 수원대정상화 작성시간17.11.14 이전 교협 카페 글을 읽어보니 이인수씨가 박철수 수과대총장을 수원대총장으로 선택했던 이유를 알겠네요. 그렇게까지 교수들을 동원해서 해직교수 시위를 방해했을 정도로 충성하였으니 몇차례 수과대총장을 연임했고 이제 수원대총장까지 꿰차게 되었네요. 그런데 앞으로 박철수씨가 수원대총장는 얼마나 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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