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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7.11.26 들러리였던, 거수기였던, 이지경까지 오는 데, 그들의 책임이 컵니다.
먹고살만한 인간들이 정의를 저버리고, 비리의 온상을 조성하는 데 일조한 책임을 져야 합니다.
장차 그들에게 책임을 묻지 않으면, 상지대 김문기처럼 또 뭔 짓거리를 할 지 모르지요.
그러니 최소한 도덕적으로 큰 창피를 주어야 합니다. 각 주거지에가서 피켓시위로 주변사람에게 그들이 어떤 짓을 한건지 알려 책임을 물어야함이 정의일 것입니다. 장차 정의로운 학생들이 학생회를 이끌면 미래의 수원대를 위해 조를 짜서라도 그들의 진면목을 드러내도록 해야 합니다. 그들의 허명욕에 청년학도와 교수들이 얼마나 고초를 겪었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