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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학원 2017년도 제 12, 제13차 이사회 회의록

작성자교협홍보실| 작성시간17.11.26| 조회수86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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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26 수원대 홈페이지에는 이사 명단을 수정하지 않고 있습니다.
    수원대 홍보실에서는 빠른 시간 내에 홈페이지를 수정하시기 바랍니다.
  • 답댓글 작성자 와우리의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26 교협홍보실님은 너무 성급하십니다.
    이사회의록을 자세히 읽어 보면 신임 이사의 임기는 "관할청 승인일로부터 4년"이라고 기재되어 있습니다.
    교육부에서 승인하기 전까지는 이사 후보가 정확한 표현일 것입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7.11.26 그간 변동이 없던 이사명단에서,
    지난 몇일사이에 정신없이 바꿔치기를 진행하고 있네요.
    새로온 이사는 뭘 모르겠지만,
    떠난 이사들은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적어도 염치가 뭔지를 알도록 그들의 주변 사람들에게 그들이 한 짓거리를 샅샅이 알려야 합니다.
    그래야 장차 재단이사에 이름을 올리면 그 책임감을 느껴 함부로 사인하지 않을 것입니다.
    모든 사학 재단의 이사들에게 그 책임감을 느끼도록 하지 못한 과거가 안타깝네요.
    책임을 제대로 물었다면, 적폐는 크게 줄었을 것입니다.
  • 작성자 와우리의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26 새로이 들어오는 이사의 면면을 살펴보니, 전 동아일보 편집국장이셨던 분이 눈에 띕니다.
    특히 11월 13일 하루만에 사임한 이사를 대체할 새 이사후보는 법무부 차관 출신 변호사이십니다.
    아이고, 정부 고위직까지 역임하신 분이 고운학원이라는 진흙탕에 왜 발을 들여놓으시려고 하시나요?
  • 답댓글 작성자 니뭐꼬 작성시간17.11.29 여태 여러 위법.불법한 짓을 일삼다가, 이제와서 우호적 유력 법률가를 포진시켜 법의 보호를 받아 보겠다는 의도겠지요. 공익이사 선임을 저지하려는 저의도 있고요. 머리좋아 쫌 배운 이사들이 선량하고 약한 수원대교수들 어렵게 하는 거수기 역할을 하지 않아야 할텐데.. 과연 이총장이 선임한 새 이사들이 사학비리 개혁의 취지에 부합할가요?
  • 작성자 수원대발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1.26 이사회에 우창훈 교수와 최형석 교수가 배석하는 것이 특이하군요.
    우창훈 교수는 우리가 아는 것보다 훨씬 더 실세라고 볼 수 있습니다.
    차기 총장 후보군에 넣어도 손색이 없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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