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에서는 비정규직을 양산할 것이라고 우려되었던 강사법을 폐기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장관이 바뀌니 조금씩 교육부가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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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에서는 비정규직을 양산할 것이라고 우려되었던 강사법을 폐기하기로 방침을 정했습니다.
다행스러운 일입니다. 장관이 바뀌니 조금씩 교육부가 제 자리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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