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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재단이사회는 지난 11월 20일에 긴급이사회를 열어서
이인수씨의 총장 복귀를 의결하였습니다.
동시에 박철수씨의 수원과학대 총장 복귀를 의결하였습니다.
교육부에서 꼼수사퇴에 제동을 걸었고 고문재단에서 굴복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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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유영혼 작성시간 17.12.05 이인수, 박철수, 강인수, 대단한 코미디를 하네요.
대학총장이 이렇게 가벼운 자리인 줄은 미쳐몰랐어요.
강인수씨는 하루짜리 총장을 했나요? 나중에 묘비명에 수원과학대 총장이라고 쓸 자격을 갖추어 꿈을 이루었네요?
박철수씨는 수원대총장이라는 꿈을 이루고 단 몇일만에 다시 수원과학대총장으로 복귀를 했나요?
과학대 총장 사표를 씃으면, 그걸로 끝이지, 아떻게 다시 그자리로 복귀를 하나? 염치도 체면도 없는 XXX 아닌가?
저런 사람도 대학총장이라는 인격을 갖추었다고 할 수 있나요? 애들 장난도 아니고.
이인수씨는 스스로 사표를 내어놓고 다시 총장이라니, 정말 웃겨?
세살먹은 얘기들도 아니고. -
답댓글 작성자나이테 작성시간 17.12.06 비웃움도 아까운 장난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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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자유 영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2.07 이름 끝이 수자로 끝나는 사람들이 문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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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유영혼 작성시간 17.12.05 그나저나 임진옥씨는 아직도 이인수의 꼬봉으로 충실하게 움직이는 모양인 데, 큰코 다칠일만 남았지요?
안그래요?
교무처에서 저승사자 노릇을 하던 직원들도 아직 정신을 못차린 듯하네요.
곧 정신차릴 시간이 닦아올 텐데..... 불쌍한 중생들 ..... -
답댓글 작성자생생은그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12.06 수원대 교수와 직원, 고문재단 이사 등 20명을 피고로 하여 민사 손해배상 재판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임진옥 교수는 인사위원장이면서 징계위원장으로 활약(?)을 했으니 손해배상액이 중복되어있습니다.
동료교수를 괴롭힌 것에 대해서 아직까지도 조금의 반성도 없습니다.
교협에서는 임진옥 교수를 용서할 수 없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돈으로 배상하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