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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대학의 재단이사회는 교수와 학생들의 권익을 대변할 사람을 총장으로 임명하지 않고,
재단의 말을 잘 듣는 예스맨을 총장으로 임명하려고 합니다.
아래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중앙대는 교수들이 원하는 총장을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수원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문재단 이사회는 뒤에서 이인수씨가 시키는대로 말잘 듣는 예스맨을 새로운 총장으로 임명하려고 할 것입니다.
교육부는 하루빨리 관선이사를 파견하여 수원대를 정상화시키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수들과 학생들의 거센 저항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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