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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에 관선이사 파견이 필요한 이유

작성자상생은없다|작성시간17.12.14|조회수446 목록 댓글 1

사립대학의 재단이사회는 교수와 학생들의 권익을 대변할 사람을 총장으로 임명하지 않고,

재단의 말을 잘 듣는 예스맨을 총장으로 임명하려고 합니다.

아래 기사에서 볼 수 있듯이 중앙대는 교수들이 원하는 총장을 임명하지 않았습니다.

수원대도 마찬가지입니다. 

고문재단 이사회는 뒤에서 이인수씨가 시키는대로 말잘 듣는 예스맨을 새로운 총장으로 임명하려고 할 것입니다. 

교육부는 하루빨리 관선이사를 파견하여 수원대를 정상화시키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으면 교수들과 학생들의 거센 저항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http://www.usline.kr/news/articleView.html?idxno=103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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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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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7.12.14 박용현씨는 서울의대교수 출신 아닌가?
    역시 그나물에 그밥이구나, 별 수가 없구나.
    이래서 사학의 공교육화가 시급하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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