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7.12.23 수원대에서도 파사현정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인수 총장이 직위해제되고 관선이사 파견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2018년 봄이 오기 전에 관선이사가 파견되어 고문재단을 고운재단으로 변화시키고,
개교 이래 쌓인 온갖 적폐를 청산하고
수원대를 새롭게 정상화시키기를 기원합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7.12.23 수많은 적립금 중에는 부당하게 교수들의 연구비를 강탈한 금액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연구비에서 오버헤드를 인정하지 않던 시절 강제로 10%를 떼고 지급하지 않은 돈, 5%를 인정하던 시절 10%를 떼어간 돈 모두 적립금에 포함되어 있지 않나요? 연구처장을 맡아 지급요청에도 총장측에 빌붙어 불법을 자행한 사람들은 양심의 가책을 느끼고 양심선언을 해야할 것입니다.
혹시 그 돈이 적립금에 쌓여있지 않고 사라졌다면, 더 큰 형사적 문제가 되겠지요?
정상화가 되면 살펴 볼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