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발전기금으로 특정회사 공모주 매입한 총장 해임 작성자상생21|작성시간17.12.27|조회수362 목록 댓글 1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인하대 첫 여성 총장 직위해제..파면·해임 등 '중징계' 예고(인천=연합뉴스) 정광훈 기자 = 한진해운 채권 투자 실패로 학교 구성원들로부터 퇴진 압력을 받아온 최순자 인하대 총장이 재단 측으로부터 직위 해제됐다. 한진그룹 계열의 인하대가 올해 2월 한진해운 파산으로 130억원의 투자손실을 본 사실이 처음 확인된 이후 10개월 만에 의사 결정 최고 책임자에 대한 인사 조처가 내려진 것이다. 인하대 재단 정석인하학원v.media.daum.net TV조선이 삼킨 수원대 돈 50억이 생각나는군요.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1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7.12.28 수원이던 인천이던 검찰과 대학관리자들은 가까운 사이인가? 거의 무혐의 처리하네. . . . .정신차려라 이인간들아. . . .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