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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기: 수원대 '을'의 눈물

작성자상생은그만| 작성시간18.01.04| 조회수47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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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바름 작성시간18.01.05 수원대가 진심 발전하려면, 과에서 교수를 뽑아야 합니다. 같은 과 내에서도 서로 어떻게 무슨 전공으로 오게되었는지를 잘 모른다면, 이게 무슨 일이람니까. 수원대가 인사에서부터 새롭게 시작해야 진정성을 믿어 줄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푸른하늘 작성시간18.01.06 수원대가 정상화되면 반드시 시행해야 하는 제도입니다.
  • 작성자 수대발전 작성시간18.01.06 네. 과에서 관련과 교수들이 모두 참여하여 공개 세미나를 하고, 공개 강의를 하고 그렇게 뽑읍시다.
    1학기 시작 하는 시점에 다 가까이 와서 교수 모집 광고 하지 맙시다. 교수 모집 광고 보면 모든 학교 중에
    가장 뒤임을 볼 수 있습니다. 최소 6개월 전, 거의 1년 전부터 대대적 홍보를 해서 교수를 뽑읍시다.
    정상화 되면 각 전공에서 교수를 뽑을 수 있도록 합시다. 장기 발전 계획을 세우고, 하나씩 하나씩 준비합시다.
    전공 교수를 믿어주고, 파벌 형성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새로운 교수를 뽑읍시다. 제발 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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