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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뒤, 대학 폐교 도미노 온다

작성자수원대홍보실|작성시간18.01.26|조회수465 목록 댓글 1

학생수가 줄면서 대학의 폐교 위기가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었습니다.

지방대 만의 문제로 그치지 않을 것입니다. 

수원대와 수원과학대는 이 문제를 슬기롭게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http://news.donga.com/3/all/20180125/883504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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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딸각발이 | 작성시간 18.02.01 대학의 선진화로 대학진학생 감소문제를 해결하려는 정책적인 창의적 변화가 절실합니다.
    이번기회에 선진국대학 수준의 연구력을 갖추는 기회로 삼아, 정부의 적극적인 교육투자와 기업의 지원이 있어야 합니다.
    4차 산업혁명이 요구하는 것은 인간의 사고력을 기초로한 창의력있는 인재양성이기에 이번 기회를 잘 살려 대학의 경쟁력 확충을 위한 사고의 전환을 해야합니다.
    암기력에 기반한 과학기술의 시대는 지나가고, 오직 창의적인 사고력을 갖춘 인재를 길러야 합니다.
    산업사회에서 지식재산의 사회로 전환되고 있음을 목도하고 있습니다.
    지식재산 사회에 필요한 인재상을 세우고 그에 걸맞는 교육의 틀을 다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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