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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 95%가 참여하는 국민대 교수회

작성자단풍 나무| 작성시간18.02.20| 조회수323|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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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02.20
    국민대는 최근 900억 원의 학교 적립금을 모두 대학 부지 매입에 사용하기로 해 문제가 됐다. “학교 적립금은 학생들의 등록금과 교직원 월급 인상을 유보하고 모아둔 돈인데, 재단이 일방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쓰기로 결정했습니다. 무리한 투자로 재정 위기를 자초하고 있는 겁니다. 이대로라면 우리 대학은 학생 장학금, 교수 연구비가 축소되고 대학의 질이 떨어지는 악순환 구조에 빠지게 될 겁니다.”

    출처 : 교수신문(http://www.kyosu.net)

    학생괴 교수들을 가렴주구해서 쌓은 적립금. 이인수씨는 자기 경영능력이라 자랑하지요.
    그야말로 남의 불행은 나의 행복이라는 싸이코패스적 행위가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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