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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곤 부총리, 충북대 방문

작성자상생은없다|작성시간18.02.27|조회수300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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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딸각발이 | 작성시간 18.02.27 지식이 많은 사람들은 지식의 우물안에 갖혀있다. 호기심이 충만한 창의력을 갖춘 사람은 새로움을 창출해 낸다.
    단기간에 세계적으로 성공한 사람들의 거의 대부분은 10대후반에서 30대초반으로 전문적인 지식의 입문자들이다. 소위말하는 전문가들은 전문지식을 활용한 첨단기술제품을 개발해 성공하지만 대체로 그 시장규모가 크지 않아 큰 성공을 거두지는 못한다.
    청년들이 세상을 놀라게 바꿀 가능성을 안고 있다. 학문적으로도 과학기술분야의 노벨상을 받는 큰 업적들은 비교적 젊은 시기에 거둔 성과를 평가받아 나이가 들어 수상의 영예를 누리는 경우가 많지않은가?
    창의력을 갖고 도전하는 청년을 지원할 시대다.
  • 작성자딸각발이 | 작성시간 18.02.27 수원대창업지원단도 이제는 더욱 분발하여야 한다. 청년학도들에게 도전할 용기와 각자의 잠재적 창의력을 일
    깨워 줄 학풍을 조성하여야 한다.
    한 술에 배부를리 없지 않은가, 꾸준한 노력을 경주하면 언젠가 큰 열매로 결실을 맺을 것이다.
    기성세대의 편협한 기준으로 판단하지 말고, 열린 사고로 다양한 가능성을 가늠해 보도록 조언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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