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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연대, 교육부는 수원대에 관선이사를 파견하라

작성자교협홍보실|작성시간18.03.15|조회수392 목록 댓글 2

참여연대에서 성명서를 발표하여

수원대에 관선이사를 파견하라고 교육부에 압박을 가했습니다.


http://goo.gl/f2W6N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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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8.03.16 사학적폐를 하루빨리 청산해야 합니다.
    성공적인 적폐청산은 나라 고등교육을 바른길에 올려 놓을 것입니다.
    이제는 내부 구성원들이 나서야지요. 더 이상 미루어서는 기회를 놓치고, 새로운 도약의 토대를 상실할 것입니다.
    모두 한 마음으로 과거의 부조리와 무관심을 떨쳐내고, 마음을 모아 총력 정진해야 미래가 있습니다.
    더 이상 떨어져서는 정말 미래가 불투명해 집니다.
    와위의 구성원들이여 분발해야할 때입니다. 더 이상 눈치나 보며 어영버영할 시간이 없습니다.
  • 작성자딸각발이 | 작성시간 18.03.17 3월 17일로 사학분쟁조정위원회의 위원 5명이 임기가 만료되고 5월이면 2명이 더 임기만료로 교체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이명박과 박근혜의 입맛에 따라 사학부폐를 조장한 위원들이 물갈이되면, 새로운 위원들이 임명되어 사학적폐를 청산하는 일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대학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하루 빨리 혁신적이고 교육의 공공성인식이 확고한 분들로 임명이되어 이나라 교육을 올바른 길로 나아가게 토대를 조성하시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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