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끄러운 사진 한 장 - 교수산성 작성자교협홍보실| 작성시간18.03.17| 조회수35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교협홍보실 작성시간18.03.17 교수산성 사진을 다시 보니 가슴이 아픕니다.... 신고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03.17 이제와서 저 부끄러움을 어찌할꼬, 무리에 묻혀있으니 아무렀지도 않아보일 때가 있었지만 이제는 민 낯이 다 드러나네.......학생들이 다 보게 교문앞에 걸어두어 두고두고 사과하는 마음을 안고 살아가게하면 좋지 않을까? 난 이런 철면피다하고 가슴을 치며 부끄러워하게..... 신고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