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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위한 마당

'을'의 인정 투쟁

작성자와우리의봄|작성시간18.03.30|조회수143 목록 댓글 0

수원대의 '을'인 교수들도 이제는 평등을 목표로 투쟁을 해야 할 때이다.

자기의 권리는 자기가 나서서 찾아야 한다.  아무도 대신 해 주지 않는다.


http://www.kyosu.net/news/articleView.html?idxno=4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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