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연 사건을 재조사하라는 결정이 내리자 수원대 교수와 직원들의 관심이 높아졌습니다.
조선일보는 수원대와 밀접한 관련이 있습니다.
불똥이 어디로 튈지 아무도 예측할 수가 없습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38691.html?_fr=mt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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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와우리의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4.02 진실은 반드시 밝혀져야 합니다.
장자연씨의 억울함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나쁜짓을 한 놈들은 벌을 받아야 합니다.
그것이 정의입니다. -
작성자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04.02 한겨레신문이 조심스럽게 보도하고 있군요. 방상훈 사장의 아들 방00 라고 표기하고 있네요.
그래도 한겨레에서 제일 적극적으로 보도하고 있습니다. 조중동에서는 다루지 않아요. -
작성자자유영혼 작성시간 18.04.03 권력으로 호도하던 시절은 지났습니다.
모든 진실은 드러나게 되어있지요. 지금이 그 때가 되었지요.
검찰의 치부 또한 드러나 혁신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