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사학비리' 경주대 전직 총장 등 103명 대규모 징계 작성자상생21|작성시간18.04.05|조회수345 목록 댓글 0 글자크기 작게가 글자크기 크게가 '사학비리' 경주대 전직 총장 등 103명 대규모 징계[한겨레] 설립자 일가족 비리 의혹이 불거진 경주대와 학교법인 원석학원의 전직 총장을 비롯한 100명 이상의 학교 관계자에 대해 대규모 징계 처분이 내려졌다. 4일 교육부 관계자 등의 말을 종합하면, 경주대와 원석학원은 최근 교육부 종합감사에서 입시와 학사관리, 교비회계를 운영하면서 50건이 넘는 잘못이나 불법 행위를 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주대는 ‘20v.media.daum.net 다음검색 현재 게시글 추가 기능 열기 북마크 공유하기 신고하기 댓글 댓글 0 댓글쓰기 답글쓰기 댓글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