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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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0 다음과 같이 요약할 수 있습니다.
"존경하는 수원대 가족 여러분! 앞으로 저는 미력하나마 총장으로서 제게 요구되는 몫의 헌신을 다할 생각입니다. 몸으로 할 수 있는 부분은 몸으로, 제가 부족하여 감당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도로 감당하겠습니다. 부디 수원대 구성원 여러분 모두도 각자의 위치에서 주인의식을 갖고 마음을 모아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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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딸각바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0 박진우 총장님,
교협 홈페이지에 들어와서 올라온 글들도 여론 수집 차원에서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4월 10일 11시 37분 현재 총장 인사말 마지막 구절을 그대로 복사하여 보여드리겠습니다.
끝으로 부리 우리 수원대 구성원들이 발이 닿는 곳마다 우리의 지경이 되도록 하는 하나님의 은혜가 수원대학교에 부어지기를 간절히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오타를 발견하셨나요?
두번째 단어가 이상하지 않나요?
홍보실장이 누구인지 기합 좀 주세요... -
답댓글 작성자 와우리의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0 웃기는 짬봉같은 이야기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박진우 교수가 총장 취임한 때가 언제인데 아직까지 오타가 있는 인사말이 살아있다는 말입니까?
결국 박진우 교수도, 임진옥 부총장도, 보직교수도, 일반교수도, 직원도
그 누구도 홈페이지에 있는 총장의 인사말은 읽지 않았다는 증거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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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휘데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10 딸각바리 ㅋㅋㅋㅋㅋ 푸 하 하 핫 ㅎㅎㅎㅎㅎㅎ
오후 5시 40분에 확인해 보니 수정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딱 6시간 걸렸네ㅠ.ㅠ ㅠ.ㅠ
웃기는 짬봉 곱배기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