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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수원대에 제보자 정보 바친 교육부 간부

작성자교협홍보실|작성시간18.04.25|조회수318 목록 댓글 1

충격적인 보도입니다.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41933.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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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8.04.26 교육부 이모서기관은 나라에 보탬이 되기보다는 나라를 좀먹게하는 해충이나 다름없으므로 즉각 파면하여야 한다. 그리고 엄정하게 사법처리를 하여야 한다.
    수원과학대 강모씨도 비리의 연루성을 따져 파면시켜야 마땅하다. 교육기관에 종사하는 사람으로 누가보아도 잘못된 일임을 알 수 있을 텐데, 공익제보자를 누설한 점은 처벌받아 마땅하다하겠다.
    정의를 바로세워, 다시는 없도록 해야한다. 공무원연금 사학연금도 못받게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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