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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 교피아 놔둔채 사학비리 뿌리뽑을 수 있나

작성자단풍 나무| 작성시간18.04.27| 조회수33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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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단풍 나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4.27 "그런데 이 가운데 대표적 비리사학으로 꼽힌 수원대의 내부고발 및 제보자 정보가 교육부 서기관을 통해 이인수 전 총장 측근에게 넘어갔다고 하니, 말문이 막힌다. 당사자들은 일반적 절차 문의를 위해 만났을 뿐이라지만, 교육부 제재에 반발해 수원대가 제기한 소송 과정에서 내부 제보자가 누구인지 안다고 밝힌 점 등으로 봐서 이들의 말을 믿긴 어렵다."

    이제 IS는 완전 멘붕 상태!
    수원대 정상화는 지척에 와 있습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04.28 더 이상 썩을 수 없는 교육부.
    그들은 이권을 챙기는 모리배인가? 아님, 국민에 봉사해야하는 공복인가?
    자기배만 채우는 데 골몰하는 사람은 이권 모리배이지......
    교육부 업무에 차질이 있더라도, 상층부 공무원들 싹 쓸어버려야하지 않나요?
    젊은 공무원들 정신을 흐려놓는 고위공직자들.... 그들을 쓸어버릴 방법이 정말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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