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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05.05 판검사 및 이나라 권력을 쥐고있는 사람들의 인적 컨낵션이 외부자들은 모르는 일인 것 같습니다.
국민이 감시의 눈길을 부릅뜨야 합니다. 수구적이고 부수적인 그들의 가치관을 하루아침에 바꾸기에는 쉽지 않아 보이지요. 끊임없이 그들을 질타하며 사회의 변화를 추구하여야 합니다.
꾸중물이 하루아침에 맑아지지 않는 것 처럼 외부에서 맑은 물이 줄기차게 충원되어도 서서히 변화를 보일 뿐입니다.
조금만 느슨해 지면 그들의 이권을 지키려는 속성이 견고해 지지요. 때려 부숴야 합니다. 이제는 가려져 있던 그들의 추한 모습을 청산하도록 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