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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분위원 6명이 임명되어 사학비리 척결이 추진력있게 실행에 옳겨질 것으로 보입니다.
9일부로 임기가 만료된 대통령 추천몫 2인도 곧 임명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에 임명된 1인외의 국회몫 2인은 언제 임명명될지 모호해 보입니다.
어쨌던 사분위를 개최할 수 있는 7인의 위원이 있으니, 정상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을 것입니다. 시급한 문제부터 우선처리하겠지요.
곳간열쇠 없이 살림을 맡았다고 생각하는 허수아비 총장의 비정상 상태를 곧 끝내고, 도약을 위한 정지작업과 기반마련에 한시바삐 착수할 수 있는 시간이 빨리오기를 기대해 봅니다. 수원대 가족들이 중지를 모을 때가 곧 오고 있습니다. 그간 비정상 상태에 물들어 있는 낡은 사고를 걷어 내야 합니다. 주인의식을 갖는 자주성을 찾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구성원 일원이라는 자존감을 찾아야 합니다. 당당한 자존감 위에 땀흘리는 노력이 수원대의 앞날을 가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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