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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을 위한 마당

'미투 올가미' 씌워진 수원대 사학비리 제보자

작성자와!우리의봄|작성시간18.06.01|조회수577 목록 댓글 3

사학비리 끝판왕 이인수씨는 끝까지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네요.

꼼수를 부려 교협을 흠집내려고 했으나 탄로가 나고 말았습니다.

경인일보 보도입니다.


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18053101001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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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18.06.01 학교측에서 순진한 학생을 이용하여 교수를 쫒아내려고 음모를 꾸몄다고 보여집니다.
    그렇다고해서 오는 관선이사를 막을 수 있을까요?
    박진우 교수와 임진옥 교수, 최형석 교수는 떨고 있을 것입니다.
  •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8.06.02 이게 사실이라면, 정말 인간말종들이 벌이는 일이 아닌가?
    정말 더럽고 치사한 인간들이 구나.......
    그래서 조만간 깨끗이 청소를 해야한다.
    일말의 온정을 베풀 가치도 없는 하찮은 집단이 아닌가.
    해도해도 너무하다. 없는 죄를 학생들을 꼬득여 뒤집어 쒸우려하다니.
  • 작성자자유영혼 | 작성시간 18.06.02 그기에 놀아나는 경찰과 검찰, 이 집단이 더 문제다.
    이들 때문에 거짓이 판을 치지 않나....
    진실이 감추어지는 세상을 유지하려는 마지막 어둠의 자식들을 쓸어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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