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의 소식이었습니다. (http://cafe.daum.net/suwonprofessor/Lbng/3297)
경주대학교의 사학비리 관련 교육부의 종합감사결과 전총장, 이사 및 관련 직원 등 103명이 대규모 징계받았다는 소식을 한겨레가 전합니다.
오늘부터 수원과학대와 고운학원이 회계감사를 받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의혹을 명백하게 밝혀야합니다. 만약 부득이하게 비리에 연루된 자들이 있다면, 금번 조사에 적극 협조하여 적폐를 청산할 마지막 기회로 여겨야할 것입니다.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28&aid=0002405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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