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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미투사건>, 문화예술학부 교수 개입 정황

작성자호외요호욋| 작성시간18.06.19| 조회수56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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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호외요호외 작성시간18.06.19 이게 사실이라면 파장이 큽니다. 파장의 여파가 대학 사회뿐아니라 수원대학 전체의 존망에도 영향을 끼치는 문제입니다 교협에선 개입에 거론된 교수를 고소하여 명백히 진위를 가려야한다고 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일지매 작성시간18.06.20 Y교수를 고소하세요.
    세상에 비밀이 어디 있나요?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교협회원을 음해하려던 Y교수는 학교에서 퇴출되어야 마땅합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06.20 도대체 양심을 저당잡혔나? 어찌 이런 짓을 한단 말인가?
    교육자이기 전에 사람이 되어야지......
    스스로 사라져야할 사람.........
  • 작성자 상생21 작성시간18.06.20 Y교수는 초창기 교협에 가입했던 교수가 아닌가요?
  • 작성자 자료실 작성시간18.06.21 Y는 먼저 인간이 되어라. 사람의 탈이 아깝다, 수원대는 과거에 부끄러움을 모르는 자마다 이인수에게 어용과 아부로 비벼왔다, 그런 자들이 여전히 학교에 남아 사학정상화를 이루어온 A 교수에 대해 허위 비방을 한 것은 매우 심각한 명예훼손 행태로 Y는 당장 법적 책임을 지고 강단에서 물러나야 한다. 무엇보다 그간의 비리와 반사회적행태가 세상에 알려져 엄정한 법적 처벌을 앞둔 이인수가 Y 같은 부류를 이용하고 허수아비 어용을 세우고 지금도 뒤에서는 여전한 행태를 하는 것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 .이 사태에 있어 먼저 이인수의 개인적 공적 반사회적 행태를 다시한번 세상에 알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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