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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대 '미투'사건- 문화예술학부 강사, 단대장까지 가담>했다는 3차 제보를 프리미디어가 전합니다.
https://m.facebook.com/story.php?story_fbid=1017928265037715&id=243789732451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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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상생21 작성시간 18.07.01 계속 충격적인 소식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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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자유영혼 작성시간 18.07.01 조금씩 드러나는 진실.
어디까지 가보자는 것인가?
그들의 끝은 불보듯 뻔해보인다.
보아하니, 매를 벌고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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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수대 정상화 작성시간 18.07.02 점차 그 실체를 알 것 같습니다. 다만, 아무리 이해하고 이해하려 해도 이해가 안되는 점은 거기에 연루된 Y ,
도대체 왜 그렇습니까? A 가 알고보면 당신들을 위해 희생하지 않았습니까?
그럼 모른척 하고 가만이만 있어도 될텐데.. 도저히 당신을 이해할 수 없군요.
이 또한 LEE 가 만든 프레임 입니까? -
작성자자료실 작성시간 18.07.02 희대의 반사회적 범죄로 어떠한 개과천선과 성찰로도 용서가 턱없는 반인륜 범죄자가 감옥을 안가려 환장해 발광을 하니 학생을 희생시켜가며 못할짓이 없구나 ~발악을 해야 감옥 갈 날만 앞당긴다. 또 그 밑에 줄서 엽기의 끝을 보이는 자들마다 머잖아 학생들에게 돌팔매 맞을 것이다. 돌무덤이 몇개가 될지 볼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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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그날이오면 작성시간 18.07.03 2차제보에 따르면 Y교수는 수업시간에 "b교수님은 돈받고 교수 된거다. 교수자격이 없다"고 했다죠? Y교수는 동료교수인 A교수와 b교수의 명예를 회복하기 힘들 정도로 훼손하였습니다. 그 죄가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험한 꼴 당하지 않으려면 스스로 물러나는 편이 좋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