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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3월 12일, 중앙일보 보도 기사

작성자사필귀정| 작성시간18.08.05| 조회수329|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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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08.05 30여명이라 그들의 면면을 살펴 볼 필요가 있겠네요.
    그들의 지난날 업적도 살펴보고....
    오물묻은 X들이 나설 수는 없었겠지요. 아마도 그들의 벙어리 냉가슴위에 비리는 쌓였겠지요.
    행동하지 않은 양심은 악의편이었다. 그들도 책임을 당연히 져야한다.
    라비돌이 이씨집 재산으로 삼켜진 시기와 93년 시기를 살펴볼 필요도 있겠지요.
  • 작성자 교협홍보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8.06 공소시효가 지나서 사법적인 처벌을 할 수는 없다고 해도,
    그때에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진실을 밝히는 작업은 절대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 작성자 동서남북 작성시간18.08.07 총장 세습도 끊어내야 할 악습인데
    비리도 답습해 뿌리 내려 왔고
    온작 못된 짓 행악마다 뿌리가 깊으니
    어찌 그 해악의 피를 보지 않겠나.
    해아래 낱낱이 드러남은 시간문제
    이제 그 사필귀정이 눈앞에 이렀으니 어쩔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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