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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리 경영진 때문에 왜 학생이 고통 받나?

작성자교협홍보실| 작성시간18.08.31| 조회수318|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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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08.31 처음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았을 때, 책임지는 자세로 임했다면, 이번 감점도 없었지않나요?
    이인수가 일찌감치 자신의 무능을 깨닫고, 전문경영인을 초빙하여 혁신을 했다면, 수모를 당하지 않고, 학생들과 동문의 명예도 어느정도 지키며, 당당히 자율경영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지 않나?
    책임은 전적으로 이이수와 그 협력자 일당이 져야한다.
    책임이 중한자들은 와우리를 떠나야 한다. 적어도 양심이 있다면....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08.31 학생들이여 이제는 각성하여 젊은이의 기개를 보여줄 때가 왔다.
    올바르지 못한 일에는 청년답게 분연히 일어나야 한다.
    비리에 방조내지 묵인한 재단 구성원들에게 당당히 책임을 요구하고, 그들에게 불명예를 안겨야 한다.
    책임 추궁이 없으며, 또다시 비슷한 비리가 저질러진다.
    마음 같으면, 재단이사들의 집앞에 가서 피켓시위로 그들이 한 짓의 결과를 폭로하고 싶다. 불명예를 안기고 싶다.
    그럴듯한 직업을 가진자들의 양심이 어떠한지를 주변에 알리고 창피를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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