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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티는 총장 vs 맞서는 교수 - 대학평가 후폭풍

작성자수대 정상화| 작성시간18.09.03| 조회수49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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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수대 정상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9.03 수원대는 이인수 총장이 사퇴했지만, 모든 일이 지난 한학기간 어떻게 운영되어 왔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이사회가 사퇴해야 합니다. 관선이사가 반드시 파견되어야 수원대를 살릴 수 있습니다.
    이젠 교수 직원 학생 모두 자기 목소리를 내야 할 때입니다.
  • 작성자 수대 작성시간18.09.03 도대체 박총장은 허수아비 입니까? 박통시절 청와대가 문고리 3인방을 거쳐야 했듯이, 수원대도 문고리 3인방을 거치지 않으면 결제가 되지 않는다는 소문이 도는데, 이 시점에 수원대 총장은 도대체 어디서 무얼 하십니까? 정말 답답합니다.
  • 작성자 자유영혼 작성시간18.09.04 그간 여러해 동안 평가에서 낙제점을 받고도, 책임지는 자세를 전혀 보이지 않은 사람들이 이번에는 또 무슨 소리를 하려나?
    남탓으로 책임을 전가하려나? 부정과 비리로 얼룩져 감점을 당하는 수모를 겪고도 뻔뻔스런 작태를 보이려나.....

    이제 모든게 끝나지 않았나, 더 이상 미련을 버리고 떠나라. 당신보다 훨 유능한 사람들이 학교를 맡아 그간의 불명예를 깨끗이 씻어내고, 이나라의 미래를 책임질 일꾼을 길러내는 대학다운 대학으로 발전사켜 나갈 것이다.
    당신들이 10여년에 걸쳐 끼친 업보를 안고 남은 여생은 반성을 하며 그 대가를 치르는 뼈아픈 인고의 세월로 보내기 바란다. 그 죄를 씻은 후 사람다운 삶으로 돌아오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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